[시민과학풀씨] 송장벌레부터 바다개구리까지! 강연 모~두 모아보기!

어과수

2021.06.03 16:52

 

① 머무름 팀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위한 머무름 시간 연구>
▶ 12:02부터 강연 시작

시민들이 특정 장소에 얼마나 머무는지를 기록하고 여러분들이 기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급속 충전기를 설치해야할지, 완속 충전기를 설치해야할지 결과를 도출해 보는 프로젝트!
머무름 팀 김민호 연구원님과 함께 조사해 봐요!

 

 

② 매미는칫칫 팀 <풀매미의 서식지 특성 및 분포 현황>
▶ 45:06부터 강연 시작

매미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맴맴- 하고 우는 참매미가 있는 한편, 칫칫 하고 우는 풀매미도 있지요.

 

500원 동전보다 작은 풀매미는 농약과 제초제 사용,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서식지가 사라져 개체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답니다.

 

풀매미의 서식지 보전을 위해 지사탐 대원들과 함께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풀매미를 찾아 보세요~!

 

 

③바다개구리 팀 <해안 기수 웅덩이에 서식하는 청개구리 서식지 분석>
▶ 1:07:37부터 강연 시작

아잇, 짜~!
짠 바닷물에도 개구리가 살 수 있다고요?
남부 지방에서는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 지역의 웅덩이에서
산란을 하고 살고 있는 개구리들이 종종 발견돼요.

 

실제로 바닷가에 개구리가 살고 있는지,
청개구리 외 다른 개구리도 짠 물에서 살고 있는지
바다개구리 팀 허경만 연구원님과 함께 조사해봐요!

 

 

 

 

④ 가람개비 팀 <지속가능한 하천정화사업을 위한 시민 모니터링>
▶ 5:11부터 강연 시작

여러분들, 하천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고,
하천에는 잉어 등 물고기와 물새가 살고 있지 않나요?

 

도심 속 하천은 사람에게도, 
그리고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기에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우리 동네 하천이 오염되지 않고
건강한 상태인지 여러분들과 함께 조사해요.

 

 

 


⑤ 닥터구리 팀 <주위의 밝기에 따른 매미 울음소리 연구>
▶ 36:15부터 강연 시작

여름이 오면 떠오르는 곤충, 매미!

 

매미는 주로 낮에 활동하고, 밤에는 울지 않고 휴식을 취해요.
하지만 도시에서는 밤에도 매미가 울어서 소음을 만들어 내요.
왜 도시에서는 밤에도 매미가 울까요?

 

닥터구리 팀 유다은 연구원님과 함께
밤에 우는 매미는 어떤 환경에서 소리를 내는지
매미가 우는 곳의 환경 요인을 분석하고,
인간과 매미가 같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친구들 함께해요!

 

 

 


⑥ 나비효과 팀 <기후변화지표종 나비 모니터링>
▶ 1:01:22부터 강연 시작

해마다 달라지는 날씨로 생물의 활동이나 서식지가 변화하는 것을 조사하기 위해,
특정 생물을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지정하고 꾸준히 연구하고 있어요.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나비는 환경 변화에 민감한 곤충이지요.

 

원래 남부지방에서만 주로 살고 있던 나비가,
어느날 갑자기 서울에서 발견된다면?
그만큼 서울의 기후가 변화했다고 추측할 수 있겠지요!
그렇기에 기후변화 지표종을 꾸준이 조사하는 건 중요하답니다.

 

나비효과 팀 추헌철 연구원님과 함께
우리나라 기후변화지표종 나비 7종을 찾아보아요!

 

 

⑦ 땅후루 팀 <환경 변화에 취약한 땅거미를 지키는 방법!>
▶ 4:56부터 강연 시작

 

여러분, 모든 거미가 나무에 거미집을 짓고 살까요? 아니에요!
땅거미는 땅속에 스타킹처럼 긴 전대그물을 치고 살아요.

 

한 때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관찰종으로 지정된 바 있었지만
지금은 해제되어 다시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연구원님과 함께 땅거미를 보호할 친구들은 탐사 기록을 올려 주세요~!

 

 

 

 


⑧ 버드히어로 팀 <유리창에 부딪혀 죽어가는 야생조류를 구해주세요! >
▶ 37:13부터 강연 시작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이라는 걸 들어본 적이 있나요?
빠른 속도로 날아가던 새가 투명한 유리창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충돌해 뇌진탕 등으로 죽어가는 현상을 말해요.
작년 한 해 동안 8천마리가 넘는 새들이 죽을 정도로 심각하지요.

 

맹금류 스티커가 있으니 괜찮을까요? 아니에요.
새들은 움직이지 않는 스티커는 천적으로 인식하지 못해요.
5x10 센치 이상의 공간이라면 새들은 비행을 시도하려고 해요. 
생각보다 정말 좁은 공간이지요.

 

새를 사랑하고, 살리는 일에 도움을 주고 싶은 친구들은
버드히어로 팀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세요.

 

 

 

⑨ 해피레인저 팀 <송장벌레, 너는 어디에 살고 있니?>
▶ 1:04:31부터 강연 시작

 

새나 곤충, 포유류가 죽으면 그 사체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까마귀가 먹을까요? 개미가 먹을까요? 미생물이 분해할까요?
다 맞지만 오늘의 주인공인 송장벌레도 있답니다.

 

송장벌레는 시체를 작 은 조각으로 잘라, 
미생물들이 유기물을 원활하게 분해할 수 있도록 도와요. 
생태계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존재죠.

 

여러분들이 송장벌레를 찾아 제보해주면,
연구자는 송장벌레 장내 DNA를 분석해
어떤 송장벌레인지 알아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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