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탐정 썰렁홈즈] [퍼즐탐정 썰렁홈즈] 정형외과 의사 ‘뼈르부치옹’

어과수 14호 | 2021년 07월 15일

“취취취~. 이것은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여. 잘 봐둬, 다무러.”

탐정 사무소를 나와 집으로 가던 썰렁홈즈. 단골 오락실에 새로 들어온 펀치 기계를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자체 신기록을 깨겠다며 팔을 연신 휘두르더니, 굉음을 내며 핵펀치를 날리는 순간! 
뽀각 소리와 동시에 썰렁홈즈가 펀치 기계에서 튕겨져 나와 데굴데굴 구르면서 울상을 짓는 게 아닌가?
“으악, 내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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